현대 사회에서 책을 파는 서점은 굉장히 많이 있잖아요 하지만 이런 서점도 예전에 최초로 탄생한 서점이 있을 것 같은데 우리나라 최초의 서점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현대적인 모습을 갖춘 최초의 서점은 1897년 서울 광교 근처에 세워진 ‘회동서관’이라는 곳이라고 합니다.
한국 근대기의 대표적인 출판사 겸 서점입니다.
1897년 고유상(高裕相)이 서울 광교 근처에 세운 후 1950년대 중반까지 운영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점은 1897년에 세워진 회동서관이라는 곳이라고 합니다. 회동서관은 고유상이라는 사람이 설립했으며, 출판사와 서점, 문구점을 겸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용운 선생님의 '님의 침묵'도 여기서 처음 출판했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적 서점은 1897년 서울 광교 근처에 세워진 '회동서관'입니다.
고유상이라는 사람이 설립하였다고 하고요, 책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 등 일체를 취급하였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적인 모습을 갖춘 서점은 1897년 서울에 세워진 ‘회동서관’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도마 안중근의사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는 책을 파는 서점이 언제부터였을까 선비의 나라인 조선시대 때에도 이미 책을 파는 곳이 있었겠지만 현대적인 모습을 갖춘 최초의 서점은 1897년 서울 광교 근처에 세워진 회동서관이라는 곳입니다. 고유상이라는 사람이 설립한 이 서점은 단순히 책만을 취급한 것이 아니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 등 일체를 취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책을 사고파는 것 자체는 거의 인류 문명 시작할 때부터 있던거라 추적이 불가능 하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서점은 광교에 있던 회동서관(匯東書館)이라고 합니다
책전문, 일부 문구류 판매, 인쇄물 박리다매등의 특징이 있어 근대식 서점으로 인정되죠
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 생겨난 최초의 현대적인 서점은
1897년 서울 광교 근처에 세워진 회동서관 이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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