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대체로열정넘치는연예인
사우스 코리안 파크 로봇 대 승민편 질문입니다
사우스 코리안 파크 영상들중 로봇 대 승민편 말이에요 본래 질문 내용을 말하기 앞서 앞내용을 요약하자면 서준이가 피시방 갈돈이 없어서 아까워하자전에 승민(똑똑하고 부자집안 출신으로 보이는 애)
한테 전에 1시간버튼 눌러서 돈받은게 생각나서 서준이 친구들(인간 2 + 로봇1)이 승민한테 함께 갓고 서준이가 승민한테 1시간 버튼 누를테니 돈줘라고하자 승민이 1시간버튼은 대충 작업이 끝낫고 심지어 실험하겟다고 돈달라는건 누구 머리냐고 짜증내듯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승민을 또다른 걸 작업중이엿는데 로봇이 승민한테 이거 틀렷다고 하자 승민도 기초적인걸 틀렷다고 하지만 구지 니가 말안해도 이미 알아냇을거라며 하고 어찌어찌해 로봇이랑 승민이랑 누가 똑똑한지 대결이 붙고 가위바위보를 이겨서 문제를 맞히는쪽이 이기는걸로 하자고 했고 승부 진행되던중 문제 수준도 낮고 게다가 결국 이건 가위바위보 확률싸움이다라고하자 서준이 친구 하나가 그냥 가위바위보 3승2판으로 승부짓지고햇고 그리고 여기서부터가 질문하고 싶엇던부분인데 첫번째는 로봇승 두번째가 승민승 그리고 3번째는 승민이 보를 냈는데 서준이 친구하나가 승민은 로봇한테 심리전 싸움을 걸었다고 했고 승민은 자기만의룰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로봇이 그냥 바위를 내 져줫고 로봇이 승민이 심리를 비웃었다고 말했고 그리고 승민의 표정이 패배한 표정은 확실한데 댓글에도 로봇이 승민의 심리를 맞다라는 댓글이 다수엿으며 나무위키 설명란에도 승민같이 자기가 똑똑하고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끔직한 결정이다 그리고 승리해도 비겨도 져도 셋다 승민한테 안좋은 결과며 기계가 인간처럼 생각을 했고 인간이 기계처럼 선택을 했다고 뮌가 이해가 아예안되는건아닌데 내용이 너무 난해해요 왜 승민에 패배인지 좀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 장면에서 승민은 자신이 로봇보다 똑똑하다는 우월감을 가지고 단순한 가위바위보 게임에도 심리전을 걸려고 했어요. 그는 ‘나는 보를 낼 거야’라는 전략을 이용해서 로봇이 그걸 예측하고 가위를 내게 만들고, 그러면 자기가 이기는 방식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로봇은 오히려 이 심리전을 간파했고 일부러 바위를 내면서 져주는 선택을 합니다. 이때 로봇은 승민이 심리를 쓰는 걸 조롱하는 듯한 태도로, ‘네가 아무리 머리를 써봤자 나는 이미 알고 있고, 네 계획 따윈 내가 무시할 수 있어’라는 식의 무언의 메시지를 줬어요. 이렇게 되면 승민은 이기든 지든 어차피 자존심이 상하는 상황이 됩니다. 이겨도 ‘로봇이 져줬다’는 인식이 생기고, 비기면 ‘기계와 동등’한 거고, 지면 말할 것도 없이 패배죠. 결국 승민은 어떤 경우든 손해 보는 구도에 스스로 들어간 셈이에요. 그래서 나무위키나 댓글에서도 ‘로봇이 인간처럼 생각했고, 인간이 기계처럼 선택했다’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참 씁쓸하다고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