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찌울려고 한번 밥먹을때 너무과식을 하고있는데, 2주간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속이 조금 우리하고 그러다가 새벽6시에 배가 너무 아파서 잠을 깼습니다. 명치랑 명치 바로 아래쪽이 계속 쑤시면 아팠습니다.그래서 혹시 급성식도염이나 급성위염일까하고 집에 어머니가먹던 식도,위염 약을 6시 40분경에 먹었습니다. 그리고 7시10분경부터 배가 조금씩 괜찮아졌습니다. 완전히 괜찮아 진거는 아니고 여전히 더부룩하고 우리한 느낌이 있습니다. 음식먹으면 속이 아프지는 않습니다.
병원에 갔다왔지만, 내시경을 해봐야지 자세한거를 알수있다고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의 판단으로는 경련성복통이나 스트레스로인하 위쪽에 문제가있었을수도 있다고 하면서 위장운동약과 위염식도염약을 받았습니다.
경련성복통일까요? 위운동이 저하된걸까요? 위염일까요?식도염은 경험해서 알고 있지만, 위염은 경험해본적이 없습니다.
과식이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위쪽문제는 증상이 오래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