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나 진시황의 무덤처럼 과거에 유명한 곳이 서양에는 스톤헨지가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의 고인돌 같기도 한데 책을 봐도 명확한 답을 주는 곳이 없는데 이게 역사학적인 가치는 크다고 알고 있거든요. 근데 이 스톤헨지의 정확한 의미는 뭐였나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스톤헨지는 구조로 미루어 천체 관측용이라 추측되며 태양을 숭배하는 성역이었다는 이론이 있고, 일부 선사시대 역사학자들은 이 이론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음유시인과 드루이드들의 민간전승 행렬인 연례 하지 의식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스톤헨지라는것은 과거에 부족의 사람이 죽으면 시체를 묻고 그 위에 세워둔 상입니다. 지금까지는 이것들이 고대인들의 무덤이란것만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