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수포가 나타나지 않은 경우에는 혈액 검사나 PCR 검사를 통해 대상포진 바이러스인 헤르페스 조스터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바이러스 DNA를 직접 검출하는 방법으로, 대상포진의 진단을 확정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에요
1년 전에 대상포진을 앓았다면, 그 때의 병력도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죠. 이전에 대상포진이 있었더라도 최근의 증상이 대상포진 재발인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병력과 현재 증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통증이 지속된다면, 진단을 확실히 내리기 위해 피부과에서 다시 한번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