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5번은 무조건 가는 것 같습니다.
아침 8시경 씨리얼과 우유 간단히 챙겨먹고 출근해서 혹은 출근전에 1회
일할 때 2~3번 중간중간
저녁에 집에와서 1회정도
대변을 보러갑니다.
신기한거는 계속해서 나오긴합니다.
한번 갈때 방대한 양을 보진않아요.
자주 가는 대신 양이 좀 적어요.
묽을 때도 잦은 것 같아요.
별로 아프거나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크게되진 않습니다.
다만 출근해야할 때 가끔 좀 아프면 곤욕스러울때는 있습니다.
매일매일 거의 같은 패턴으로 대변을 봅니다.
하루라도 안보는날은 살면서 손꼽을정도로 계속봅니다.
병원에 가보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