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7세기 유행한 바로크 예술은 일그러진 진주라는 의미를 가고 있는 단어입니다. 특징은 역동적이고 과정되며 빛과 어둠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이탈리아 화가 카라바조(작품 : 동정녀 마리의 죽음, 토마스의 의심,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 등)과 네덜란드 화가 렘브란트(작품 : 튈트 교수의 해부학 강의, 야경 등) 있습니다. 벨기에의 루벤스(십자가에서 내리는 예수, 영아 대학살, 시몬과 페로, 삼미신 등)와 스페인의 벨라스케스, 네덜란드이 베르메르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가로는 바흐와 헨델, 베르디,케루비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