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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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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소년들의 맑은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거세한게 사실인가요?

제가 파리넬리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 소년의 맑고 고운 목소리를 보전하기 위해서 소년시절 거세를 하는 걸로 나오던데 실제로 이런 일이 많았나요? 이런 사람들은 돈은 많이 벌었겠지만 목숨을 걸고 하는 거 아닌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신에게행운이가득하길~

    당신에게행운이가득하길~

    16~18세기 유럽에서는 여성의 맑고 높은 목소리를 소화할 수 있는 남성 가수들이 필요로 했고 또한 교회의 성가대에서는 변성기 이전의 소년이 말고 고운 미성으로 여성이 불러야할 고음역대를 대신 노래를 했습니다. 그러나 오페라에서는 보이소프라노로 여성의 배역을 대체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소년의 작은 키와 체구는 극의 몰입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제아무리 노래를 잘한다 하더라도 소년의 작은 체구로는 오페라에 적합한 충분한 성량을 낼수 없었기 때문에 오파라에서 여성의 역활을 노래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남성 가수가 바로 카스트라토 라고 합니다. 카스트라토의 어원은 라틴어의 카스트라레 이며 2차 성징을 막기 위해서 변성기 이전의 남자 아이를 거세시켰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네 예전에는 소년들의 맑은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거세를 하였다고 합니다 거세를 하면 남성 호르몬이 나오지 않아 목소리의 변화가 없어 계속 맑은 목소리를 낼 수 있어 이렇게 했다고 합니다

  • 당시 여자가 노래를 부를 수 없으니까

    남자가 알토나 소프라노를 맡아야 합니다.

    그럴려면 어릴때 거세를 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강제성이 있었을겁니다.

    중세시대는 암울한 시기로 그런일이 당연시 되던 세상입니다.

  • 17-18세기 유럽에서는 가스트라토라고 불리는 성악가를 만들기 위해 소년을 거세하는 일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이들은 뛰어난 음악적 기량으로 인기를 끌었고 상당한 부와 명성을 얻기도 했지만 건강과 인권 면에서는 큰 희생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영화 파니넬리의 주인공인 실존인물 카를로 브로스키입니다.

  • 네 맞습니다. 그 영화등에서 보면, 소프라노 같이 남자의 높은 소리를 내기 위해 내시처럼 고환을 없앤것입니다. 성기를 없앤건 아니고요. 그렇게 해서 미소년처럼 2차성징없이 지나게 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16세기~19세기에 유럽에서 소년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를 보전하기 위해서 거세를 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춘기 전에 거세를 하게 되면 사춘기에서 오는 목소리의 변화 없이 높은 음역대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많이 있었던 일은 아니구요, 가난한 가정에서 부모 동의 없이 강제로 당했다는 기록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