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빌라에 살고 있는데, 최근 옆집의 소음이 심하더군요.
옆집에 어떤 남자가 소리치는 소리, 욕하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좀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서운 사람 같아서 직접 말씀드리기도 꺼려지네요.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처가 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