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히키코모리 형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고민입니다
저희형 나이가 40이 다되어 가는데 직장생활도 안해보고 눈치도 없고 의지도 없네요...
다른집 백수들은 가족들 출근하면 집도 치워놓고 먹은것도 치우고 그럴텐데 우리집 백수는 그런거 없습니다
신세한탄하고 집 다 어지르고 먹을거 다 챙겨먹고 냉장고 털어먹습니다
그러면서도 사고 싶은거 주문하고 투정하고 그래요
사회생활 못하는게 불쌍하기도 하다가도 저런모습이 원망스럽습니다
부모님 안계시면 제가 책임져야 할까요?
히키코모리는 고쳐질수 있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형이 나아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