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주나라의 종법제도란 적장자를 중심으로 하는 가족 질서입니다. 주나라에서 실시한 봉건젠도는 혈연적 주종 관계를 바탕으로 실시하였으며, 대종과 소종으로 구성되는 가계 체제를 기반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즉, 대종은 제후의 적장자 이외의 아들을 별자로 하여 조로 삼고, 적장자 상속으로 계속 이어지는 가계를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종법(宗法)은 중국 고대에 형성되어 적장자(嫡長子) 중심 가족 질서 운영의 기본이 되었던 법으로 은대 말기에 출현하여 주나라 초기에 제도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종법의 핵심 내용은 가계 계승과 제사인데 적장자로 집안을 잇게 하고 또 제사를 지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종법에 의하면 주나라 왕의 적장자는 계속해서 왕이 되고 적장자가 아닌 아들들은 제후나 대부(大夫)가 된다고 합니다. 즉 왕권의 계승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