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카드사에서 보험상품을 파는게 아니라 카드사랑 제휴한 보험사에서 보험을 파는 것 입니다.
어떤 카드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험사에서 카드사에게 질문자님의 정보를 제공한 것이지요.
물론 질문자님의 동의 없이요. 이렇게 된 이유는 예를 들어 S사 카드를 이용하신다면
질문자님의 정보는 S사 보험사에 공유됩니다. 물론 질문자님 모르게요.
은행에서야 창구 행원이 이러저러한 보험을 권유하여 동의를 한 후 진행이 되지만
지금은 아직까지 비대면시대라 고객동의 없이 정보를 제공합니다.
물론 민원을 넣으면 한 3~5년동안은 전화가 오지 않죠.
또한 신경질까지 내는 사람에게 가입을 할 필요없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