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이를 키우는데 궁금한점이 있어요

8개월 아이를 키우는데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아이가 키몸무게머리둘레 다 또래보다 큰편으로 잘크고있습니다.

요즘 아기띠를 하다보면 한번씩 몸을 뒤쪽으로 젖히면서

안겨있기 싫은지 양다리를 펴면서 제 허벅지에 발을 밀얼내내요

이건 아이가 몸의 힘이 커지고 있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8개월 아기의 행동, 의사표현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8개월 아기가 아기띠를 하면서 몸을 뒤로 젖히고 다리를 뻗는 행동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또래보다 키와 몸무게, 머리둘레가 잘 크고 있다면 전반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점점 근육과 힘이 발달하면서 스스로 움직임을 조절하고, 안겨 있는 것보다 자유롭게 몸을 쓰고 싶어하는 욕구가 커진 것일 수 있습니다. 꼭 불편해서만이 아니라 새로운 움직임을 시도하는 과정이기도 하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기가 불편해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아기띠 사용 시간을 줄이고, 바닥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을 늘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8개월 아기가 몸을 뒤로 젖히거나 양다리를 펴서 허벅지를 밀어내는 행동은 성장 과정에서 몸의 힘이 강해지고 자신의 신체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자연스러운 발달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몸을 움직이며 균형과 근육을 사용해 보는 것은 건강한 운동 발달에 도움이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아기띠 사용 시 아이가 불편함을 느끼거나 자세가 불안정할 수 있으니 아기띠 착용 방법을 점검하시고 아이가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몸의 힘이 커질수록 스스로 자세를 조절하려는 시도가 많아지므로 충분한 바닥 놀이 시간을 갖게 하여 자유롭게 움직이며 근육과 균형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주시고, 아이가 즐겁고 안정감을 느끼도록 부드럽게 반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지켜봐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기와 함께하는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시면서 건강한 발달을 응원해 주세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띠를 할 때 아기가 양다리를 펴면서 온 몸을 뻗치며 발을 밀어내는 이유는

    아기띠에 안에서 답답함이 커서 일 것 입니다.

    아기는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싶은데

    아기 띠 공간에 갇혀 있으니 아기 딴에도 답답함이 생겨난 것이지요.

    아기가 " 저 내려주세요" 라는 언어적 전달이 아직은 미흡하기에 온 몸을 뻗치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이

    크겠습니다.

  • 8개월 무렵에는 근력과 균형감각이 급격히 발달하면서 몸을 젖히고 다리로 밀어내는 행동이 흔히 나타나며, 이는 불편 신호이자 신체 조절 능력이 커지고 있다는 정상적인 성장 과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아주 정상적인 발달과정입니다. 8개월 무렵에는 근력과 균형 감각이 빠르게 좋아지면서 몸을 뒤로 젖히거나 다리로 밀어내는 행동이 흔합니다. 안기기 싫다기보다는 스스로 움직이고 자세를 바꿔보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다만 아기띠에서 갑작스럽게 젖힐 수 있으니 착용만 더 단단히 해주시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