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때 비누나 세제가 없었을텐데
빨래를 어떻게 했나요? 그냥 물빨래만하고 대충 말려서 입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나무나 짚을 태운 재에 물을 부어서 가라앉힌 후 윗물을 떠서 사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네 물빨래만 여러번 한다음에 햇빛에 말렸어요
수세미도 풀잎이나 그런걸로 했구요
안녕하세요. 날카로운갈매기574입니다.
조선시대나 고려시대에는 비누나 세제가 없었기 때문에, 주로 잿물을 사용하여 빨래를 했습니다. 잿물은 나무 재를 물에 불려서 끓여서 만든 것으로, 알칼리 성분이 있어서 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