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가 없던 시절에는 무엇으로 빨래를 했을까요?
요즘 현대에는 너무도 다양한 가루며
액체며 이름도 외우기 힘든 세제들이
많아 손쉽게 빨래를 합니다.
하지만 오랜 옛날에는 세제도 없이
어떻게 빨래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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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지금 빨래용 세제는 분말도 있고 액체도 있습니다.
요즘 보기가 어렵습니다만
1970년대에는 빨래 비누{고쳬)가 있었고
또 세수 비누도 있었습니다.
참고 하시길,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불을 때고 나온 잿가루를 푼 물을 양잿물이라고하는데 양잿물에다가 추수하고 남은 쌀겨 넣고 며칠 재우면 비누같은 성분이 나오는데 이걸로 빨래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옛날에는 빨래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빨래를 하면서 옷을 두드렸습니다. 웬만한 오염은 문지르고 두드리면 지워졌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따뜻한겨울입니다.
예전에는 세제 대용으로 창포물, 옥수수가루, 각종 잎사귀로 빨래를 했다고 합니다. 물이 워낙 깨끗해서 그런지 빨래는 잘된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