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서른을 바라보고 꿈도 있는데 돈을 모아야하는데 돈이있으면 못 참고 자꾸 써버려서 정말 힘드네요 나중엔 되겠지 되겠지하다가 여기까지 온거같은데 이젠 내려놓게 되네요 의지가 약해서 이런건가요 아무리 다짐해도 술한잔들어가면 언제그랬냐는 듯 써버리고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