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엔 운동이 재밌어서 수술 회복기간 중에도 뛰어가서 운동하고 했는데 어느순간 공부를 하면서 운동을 안하니 이제 하기전에 힘든 걸 아니 헬스장에 가면 열심히 하는데 스스로 일하고 힘들다 온갖 핑계를 스스로 만들면서 잘 안가지게 되네요.
해야하는건 알겠는데 그 마음 잡는게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