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동거인이 저도 PCR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하나요? 회사 출근도 해야해서 격리하긴 힘든데..반드시 받아야 하는지 궁금해요
아무래도 같이 살면서 동선이 겹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pcr 검사를 한번 받아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격리기간 동안 와이프와 접촉을 최대한 안하려고 하셔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아무래도 받아보는게 자신이나 주위에 안심이 될듯하네요
검사후 정상이면 맘편히 생활하셔도될듯
아무래도 동거인이 확정되었으니 집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해서 확정이 되면 병원에 가은것이 회사나 본인에세도 좋은방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유능한스라소니93입니다.
예전에는 꼭 받아야 했는데 지금은 의무규정은 아닌듯 합니다.
하지만 집밖 활동을 하시는 분이라면 검사를 받아보고 외부접촉을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이구아나29입니다.
일단, 집안에서 아내분과 격리하시구요.
자가진단키트 먼저 해보세요.
음성이면 궂이 PCR검사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우도입니다. 저도 마침 오늘 목이 너무 아파서 병원 가봤더니 확진 판정 받았네요... 동거 가족분들 꼭 받아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만? 함께 사는 동생도 내일 출근 해야 하는데 자가 검사로 물론 음성이 나왔습니다만? 의무는 아니더라도 나중에 다른 직원분들 지인분들께 폐를 끼칠일 생각해서라도 검사를 받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유쾌한호랑이197입니다. 아뇨 저도 지금 저만 두번째 걸려서 혼자 격리중인데요. 문자왔는데. 동거인은 굳이 그럴필요 없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칼새260입니다.
최근 가족이 확진되어서 보건소 전화를 받았는데 pcr받을 의무는 없고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나 가까운 병원가서 검사 받으라고 안내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PB.지후입니다.
저도 확진입니다.
오늘로 격리 6일째이구요.
동거인은 와이프와 딸인데
둘다 자가키트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따로 PCR검사를 받지 않고 사회생활중이며
매일 자가키트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프리입니다.
동거인이 확진 되셨군요.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먼저 신속항원검사 해보시고 양성이 나오면 PCR하시면 됩니다. 비용은 5000원정도 나올겁니다.
안녕하세요. 빨간바다꿩167입니다.
동거인이 확진자라면 pcr 검사는 꼭 받아야 해요!!
저도 걸렸었는데 가족들은 꼭 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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