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강직성척추염 치료과정에 따른 잠복결핵 치료를 알고싶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7년전에 한 TST검사에서도 양성이 나왔고
얼마전에한 인터페론감사 검사에서도 양성이 나왔는데요
X선상 소견은 이상없습니다.
잠복결핵 치료는 권유이고
직장인들이야 1년에 한번식 건강검진을 하니
X선 촬영보면서 치료없이 지냈었습니다.
한데 제가 얼마전에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이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복용하는데
진행이되면 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라던지
생물학적 주사제 사용이 되어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때 문제가 되는게 잠복결핵 일거 같아요.
주사제 치료전에 잠복결핵 검사는 필수로 알고있고
그때가서 양성받아서 잠복결핵을 치료 하고 치료단계로 넘어가면 통증을 견뎌야하는 날이 길어진다는게 뻔한 상황이잖아요.
물론 류마티스과 교수님과 상의는 할건데
이미 잠복결핵이 양성임을 알게되었으니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복용할때 잠복결핵 치료를 먼제 하는게 좋을까요?
최소 3개월 길게는 9개월도 걸린다던데
치료시기에 영향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잠복결핵치료는 어디에서 하나요?
보건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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