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사극이나 영화를 보면 조선시대 여자들은 긴 머리를 푸르고 다니지 않고,
다들 댕기머리나 올림머리로 묶고 다녔는데요.
여자들이 머리를 푸는 경우는 머리를 감을 때말고는 아예 없었던건가요?
항상 머리를 묶고 다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