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제 앞에서는 좋은말을 해주는데요. 다른 직원이 그러던데 뒤에서는 저를 험담한다고 하더라구요. 매일 같이 일해야 하는 동료직원을 어떻게 상대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런 험담꾼은 개인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도 질문자님에게는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하지 않았나요?
사적인 대화들이 주로 험담의 좋은 소스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수달49입니다.
무시하세요 그리고 그걸 이용하세요. 굳이 뒤에서 말하는 사람 신경쓸이유 없는것 같아요
앞에서도 딴지걸면서 그러면 따로 불러 얘기할만한데 그건 아니니
한번 뒷망할때 걸려봐라 하고 계시먄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쾌활한줄나비66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불화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무시하거나 업무 능력으로 도움을 주어 해결합니다.
아니면 따로 서운한 점을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저라면 그냥 무시하고 거리를 두고 생활하거나 단도직입적으로 뒤에서 들은 이야기를 물어보거나 할거 같은데요. 계속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지내는것은 질문자님이 힘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