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분유가 소화가 안 될 때는 분수토를 합니다. 게워내는 것과는 다른 정말 분수처럼 토하는 분수토를 하게 됩니다.
분유가 맞지 않아 토하는 건 소아과 진료 후 분유를 바꿔주시는게 좋고 분유를 급하게 먹어서 토했다면 한시간 정도 후에 다시 먹여 주셔도 됩니다.
이유식 시작하게 되면 중기, 후기로 넘어가게 되면서 갑자기 입자가 커지게 되면 소화를 못 시켜 토하게 되기도 하는데
그럴 땐 이유식은 하루 정도 멈추고 분유를 먹여 주고 입자를 잠시 부드럽게 만들어서 먹여주세요.
아이가 조금 더 자라 정말 음식을 먹고 체한 것 처럼 여러번 토하고 물까지 토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고,
비상약으로 백초시럽을 미리 구비해 놔서 조금 먹여주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