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는 뇌의 1/3이 후각을 담당하는 기능 세포로 채워져 있어서 냄새를 감지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합니다. 상어는 여의도 면적에 피가 한방울 떨어져도 감지할 정도로 놀라우 후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 km 떨어진 곳의 미세한 피냄새도 감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100만분의 1로 희석시킨 피 냄새도 포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바다가 산성화되면서 신경계의 수용체가 방해를 받아서 후각 능력이 상실 될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상어가 산성화된 바다에서 오징어 냄새를 잘 맡지 못해서 먹이에 관심이 없는 행동을 보이는 것이 관찰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