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도 없고
살아가는 이유도 모르겠고...
하루하루가 지옥끝에서 살아가고 있는 기분이에요
웃어본지도 엄청 오래되었고, 기분좋은 생각보다는 안좋은 생각만 나네요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