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노드들의 이자율이 각기 다른 이유가 있나요?
아톰 암호화폐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어떤 노드들에게
지분을 위임하냐에 따라서 이자 보상율이 다 다른것
같습니다.
똑같이 위임을 하는것인데 노드들간에 이자율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코스모스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검증인들은 노드들에게 아톰의 스테이킹 지분을 위임 받아 블록을 검증하고 커미션으로 아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검증인들은 이러한 블록 검증 커미션 보상의 일부를 자신들에게 지분을 위임해 준 위임자들에게 스테이킹 보상으로 지급하게 됩니다.
이때 이자율이 다른 것은 검증인들마다 블록 검증 커미션 보상중 얼마를 위임자들에게 분배할 것인지를 각각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코스모스 블록체인이 런칭된 시점에 전체 아톰 공급량이 2억 3천만 개라고 할 때 아톰의 연 평균 인플레이션은 10%정도가 됩니다. 이때 블록 보상에 대해 검증인들이 부과하는 커미션의 연 수수료율이 10%라고 하면 1년에 2백3십만 개가 검증인들에게 수수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수료 보상 중 얼마를 위임자들에게 주는 지에 따라 검증인들의 이익률이 달라질 것인데, 검증인이 한 사람이 아니고 위임자들도 보상을 많이 주는 검증인들을 선택하여 위임을 할 것이기 때문에 검증인들의 이익률이 무한정 높아질 수는 없는 구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