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기준으로 인도는 약 164~172기의 핵탄두를, 파키스탄은 약 17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두 나라는 모두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핵보유국은 아니지만, 각각 1974년(인도), 1998년(파키스탄) 핵실험을 통해 사실상 핵무장국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군축 전문가와 국제기구 자료에 따르면, 인도와 파키스탄의 핵무기 보유량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파키스탄이 인도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장거리 탄도미사일 등 전략무기 개발에 있어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파키스탄도 단거리 전술핵무기를 적극적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두 나라 모두 핵무기가 전면전 억제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긴장 고조 시 핵 위협이 현실적인 위험 요소로 지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