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을 제대로 못 믿고 계속 의심하게 돼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상대방에 저에게 호의적으로 하는 말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 하고 다 빈 말이라고 생각하고 제대로 받아들이지를 못해요.
예를 들어서 상대방이 저에게 이쁘다고 칭찬을 하면 저는 그걸 속으로는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까하며 계속 혼자 땅을 파고 받아들이지 못해요.
어떠한 관계에서든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다 저렇게 받아들이니까 이런 제가 너무 싫고 주변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해요…주변에 이런 얘기를 터놓자니 상대방이 힘들어 할 거 같고 어찌됐든 계속 도돌이표니까…이걸 고치고 싶으면 제 스스로가 노력을 해야되는데 그게 잘 안 돼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대가 호의적으로 다가가 말을 걸어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상대로 인해서 크게 된통 뒷통수를 맞았거나 상처를 받았던 경험이 큰 트라우마로 남아서
어느 누가 자기 곁에 다가가 호의를 베풀어도 그 상대를 먼저 의심을 하고 보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에 대한 상처가 크면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는 사태까지 이르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상대와 대화를 나누면서 상대의 진실함을 보는 것이 좋아요.
즉, 이 상대가 나에게 거짓으로 대하는지, 진심으로 대하는지 상대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으니 상대의 행동을 유심히 잘 관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대가 이야기를 하면 아 ~ 그래요 하고 넘기는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는 것도 사회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자신을 의심하고 타인의 호의를 쉽게 믿지 못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불안감이나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이런 감정을 개선하려면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자신에게 조금 더 긍정적이고 친절하게 대하며, 타인의 칭찬을 의심하지 않고 감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또한, 혼자서 이 감정을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가까운 사람에게 조금씩 터놓고 대화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본인 스스로를 너무 못믿는거 아닌가요?
그정도면 스스로에게 당당해져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자존감을 높여보세요.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곱씹어보시고, 내가 정말 그렇게 괜찮은 사람인가? 의문점부터 갖고,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의심은 접어두고, 받아들여도될지에 대해 의문하는 단계가 필요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