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데인 상처가 있어 타인을 믿지 않는데
호의를 보이거나 잘해줘도 그 저의가 의심되고
나쁘게 해석하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좋은 사람들도 알아보지 못하는데요.
인간관계를 어떻게 처신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