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맥주는 언제부터 먹기 시작하였나요?

지금은 가장 보편화되고 대중적인 주류인 맥주는 원료가 우리나라에 자생하지 않기 때문에 수입을 하였는데요. 언제부터 수입하여 먹기 시작하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에서 맥주가 처음 소개된 것은 1876년, 강화도 조약 이후 개항하면서부터라고 합니다. 당시 일본으로부터 삿포로 맥주가 처음 들어왔으며, 이후 에비스 맥주, 기린 맥주 등이 연달아 수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초창기에는 일부 상류층 사람들만 맥주를 즐길 수 있었고, 일반 대중에게는 생소한 음료였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맥주를 먹기 시작한 건 꽤 오래된 이야기예요. 맥주의 원료인 보리가 우리나라에 자생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수입을 해야 했죠.

    본격적으로 맥주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는 조선 말기, 19세기 후반이에요. 이때 외국 선교사들과 상인들이 맥주를 들여오면서 한국 사람들도 맥주를 접하게 되었어요. 그 후로 20세기 초, 1908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맥주 양조장이 서울에 세워졌어요. 이때부터 한국에서도 맥주를 생산하고 소비하게 되었죠.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맥주를 즐기기 시작한 건 약 100년이 조금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 맥주는 한국에서도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개항되면서 처음 삿포로 맥주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자체 생산된거는 1910년도입니다

  • 한국에서 맥주 소비는 19세기 말 조선 후기에 시작되었으며, 초기에는 외국에서 수입되었습니다. 1920년대에 첫 맥주 공장이 설립되어 생산이 시작되었고, 일본 식민지 시절에는 일본 맥주가 주로 수입되었습니다. 1960년대 이후 경제 발전과 함께 맥주 소비가 급증하여 지금은 한국에서 맥주가 매우 보편화된 주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