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가 말을 너무 세게 하셔서 불편해요.
저희 엄마는 저에게 친절하신 편이에요. 화도 잘 안내는 성격이신데 최근에 너무 말을 직설적으로 하세요. 평소에는 그냥 잘 말하시다가 기분이 안 좋아지시면 말을 세게 하세요. 제가 옷을 입을때 단추를 풀기 싫어서 조금 다툼이 있었던 적이 있어요. 그때 엄마가 저에게 단추 안 푼 모습이 찐따같다고 말하셨어요. 솔직히 그런 말을 듣는게 기분도 나쁘고 이렇게까지 말하셔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취미로 레고 조립하는 걸 좋아해요. 그런데 부피가 좀 나가고 가격이 꽤 나가는 제품을 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린적이 있어요. 그때도 제가 보여드리니까 그 돈이 있으면 나한테 줘라, 스트레스 지수 올라가네 등에 말을 하시더라고요. 한번에 너무 세게 말하시니까 조금 불편한데..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