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춘기라고 해도 말 한마디로 안하고 방에서 나오질 않는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본 저한테도 인사도 안하고 뭐라했더니 눈에서 레이져를 쏘고 자기방으로 들어가네요..
어떻게 하면 훈육을 잘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훈육 보다는 관심이 중요합니다.
관심 이라고 해서 간섭하지 마시고
그냥 잘 지내는지 위험한곳에 신경을 쓰지 않는지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가끔 데리고 나가서 맛난것도 사주고요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그 시기에는 모든 말을 잔소리로 받아들입니다. 너무 엇나가는것이 아니라면 그냥 시간이 지나면 차츰 나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그때는 훈육을 곱게 받아들이지않습니다. 법적인 문제가 되는 일을 벌이는것이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고 스스로 깨닫게되면 괜찮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요즘 보통 사춘기때는 좀 과격하죠..ㅎㅎ
저희집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것 같아요..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기다려주시면 다시 돌아옵니다.
안녕하세요. 기민한뱀눈새183입니다. 사춘기는 훈육을 하거나 참견을 하면 더욱 감정이 격해집니다 가만히 놔두다가 기분이 좋을때 다독이는게 효과가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느린사슴901입니다.
자녀가 방에서 나오도록 설득하세요. 자녀가 방에서 나오도록 설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와 대화를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녀가 방에서 나오도록 유도하세요.
자녀의 행동에 따른 결과를 알려주세요. 자녀가 방에서 나오지 않으면, 그에 따른 결과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 방에서 나오지 않으면 TV를 보지 못하거나, 외출을 못하게 하는 등의 결과를 정해놓고, 자녀가 그 결과를 경험하도록 하세요.
체벌이나 욕설은 삼가세요. 체벌이나 욕설은 자녀의 반발심만 키울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 일관되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