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지못해서 파주쪽으로 많이 이동들 했죠
북쪽에다가 서쪽이니 봄 여름에는 미세먼지가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겨울에는 꽝꽝 얼어버려서 집에 있어도 춥다고 하더군요
난방비는 계속 올라가는데 말입니다 초반에는 남북정상이다 통일이다 해서
들썩들썩 거렸는데 기존에 부동산있던사람들은 팔고 다 남쪽으로 내려갔다더군요
최근엔 gtx가 뚫리니까 2억이 오른다고 하던데 저도 그말듣고
아 기차하나뚫리면 2억이 오르나? 기차하나 생기면 ? 글쎄말입니다
일산 파주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차갖고 작정하고 간사람인데 무리하게
끼어맞추려고, 보험팔때 이건 비갱신형이고 환급형이고 주절주저리 ,,
호재라고 자꾸 뭐 갖다붙여서 호가2억 높이려는 거 언제까지 속을까요
그 미세먼지 쩔고 얼어죽을 동네 왜 가는지. 추워서 돌아다니기도 싫던데말입니다..
바람은 어찌나 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