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은 조선 중기 이후 16세기후반~17세기 초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고추는 원래 열대성 작물이라 우리나라에서는 자라지 않는 작물이었습니다.
또한 원래 고추는 다년생 작물이지만 우리나라의 겨울을 나지 못하기에 우리나라에서는 1년생 작물처럼 키울 수밖에 없어서 생산비가 증가하는 측면도 있구요.
조선시대 임진왜란 이전에는 고추 자체가 없었고 임진왜란 당시에 일본을 통해 전래된 것으러 알려져 있기도합니다.
이후 고추가 정착되면서 된장과 고춧가루를 섞은 고추장이 조선 후기 이후에나 대중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