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은 어느시대부터 내려온 우리음식일까요?

안녕하세요.

한국만의 대표적인 식자재는 고추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무엇이랑 섞여도 좋은 식자재인 고추장은 어느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운 음식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추장을 담그는 방법에 대한 최초의 문헌 기록은 18세기 중엽에 등장하는데요.학자들은 고추장과 유사한 형태의 양념이 15세기 문헌에도 등장한다고 주장합니다.

  • 고추장은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전통 음식이에요.

    예전부터 발효시켜 만든 장류로, 김치나 찌개, 나물반찬 등 다양한 요리에 쓰였어요.

    특히 고추가 들어가면서 매운맛과 색감이 좋아져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죠.

    그래서 수백 년 전부터 우리 식문화에 깊이 자리 잡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 고추장은 조선 중기 이후 16세기후반~17세기 초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고추는 원래 열대성 작물이라 우리나라에서는 자라지 않는 작물이었습니다.

    또한 원래 고추는 다년생 작물이지만 우리나라의 겨울을 나지 못하기에 우리나라에서는 1년생 작물처럼 키울 수밖에 없어서 생산비가 증가하는 측면도 있구요.

    조선시대 임진왜란 이전에는 고추 자체가 없었고 임진왜란 당시에 일본을 통해 전래된 것으러 알려져 있기도합니다.

    이후 고추가 정착되면서 된장과 고춧가루를 섞은 고추장이 조선 후기 이후에나 대중화되었습니다.

  • 우리나라에 고추가 최초로 들어온시기는 임진왜란 이후입니다.

    최초로 고추장에 대한 기록은 1760년 간행된 증보산림경제에 제조법이 기록되면서 부터인데요.

    최초의고추장은 지금의 고추장과 많이 달랐습니다.

    전복과 새우등을 갈아서 고춧가루등을 이용해 발효한 장이었기에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 서민음식하고는 거리가 멀었답니다.

    영조가 고추장을 즐겼다는데 다이유가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