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거리가 생기면 왜 입맛이 없을까요?
예전엔 걱정거리가 생기든 화가 나든 식욕은 왕성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아님 성격이 예민해져서 인지 어느날부터 큰 걱정거리가 생기면 식욕이 뚝 떨어지면서 음식을 먹어도 맛을 모르겠고 잘 삼켜지지도 않네요 .심리적으로 이상이 온 것일까요?
아마도 제 생각엔 심적으로 어딘가 좋지 않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거 같습니다 심리적인거도 있어보이는데 전에는 안그렇다고 하신거보니 그부분은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혹시라도 건강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시니 주의해주세요 전 그럴때 밖에 나가 산책이나 운동좀 하니 금방 식욕이 돌아 오더라고요 운동을 조금 추천 드립니다
걱정되는일에 자꾸 신경이쓰이고 불안하고 그래서 입맛이 없을꺼에요ㅎㅎ 저도그래요 조마조마하고 이 일이 언제잘되려나 싶기도하고 심리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죠ㅎㅎ 그럴수록 좀 더 긍정적인 생각들 많이하구 잘 먹구 그러셔서 걱정거리 모두 원만하게 해결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셔요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셔요
걱정이 소위말해서 마음의 짐이라고 하잖아요 작은 걱정이 늘어나고 늘어나서 큰걱정이된다 ..흔히 말해서 마음이 돌덩이를 안고 산다는 말이있잖아요 그럴때는 그냥 마음을 내려놓으시는게 제일 좋아요 그게 잘 안되시겠지만 ㅠㅠ 걱정한다고 안될일이 더 잘풀린다는 것도 없고 최대한 마음을 굳건하게 다지는 연습을 해야해요 지금 또 코로나 시국이다 보니 ㅠㅠ 우리모두 힘내요!!
예전엔 이라고 하신거보니까 꽤 옛날엔 식용이왕성하셧다고 말하시는거같군요 아마도 이제 나이가 들으셔서 식욕이 좀 떨어지신거같습니다 옛날엔 턱걸이 한번에 5개가 가능햇는데 지금은 연속 3개밖에 못하는것과 같은거죠 사람이라면 지극히 자연스러운것이니 염려 마시고 심리상태에 관련도 없는거같습니다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아마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 걱정거리가 생기면 식욕이 없어지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물론 식욕으로 풀거나 술로 풀거나 걱정거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은 다른거 같습니다만, 너무 심리적으로 힘드시면 정신적 상담을 받으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저도 상담을 받으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