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손어부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건 세 가지가 있습니다.
탈모샴푸
뿌리는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또는 아보다트 성분의 복용약
제 경험상 복용약만이 유일한 효과가 있습니다. 3~6개월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가 나타나는데 단점은 약을 끊으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 갑니다. 그리고 일부 발기부전의 부작용도 있습니다.
돈 많이 버셔서 머리를 심은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근데 예전 맨유 박지성 동료였던 루니가 머리를 심은 대표적 케이스인데 무성하지는 않죠?
가장 중요한건 인식의 개선입니다.
서양인들도 대머리가 많습니다. 그들은 한국사람처럼 컴플렉스나 차별이 없습니다.
유독 한국에서만 대머리 작은키 숏다리 등등에 대하여 편견이 심하고 컴플렉스도 심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인식개선이 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