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J0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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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애는 이제 저를 안좋아하는걸까요?

거의 1년 가까이 짝사랑 중입니다. 분명 초반에는 연락 텀도 짧고 자주 되고는 했는데, 최근들어서 바빴다는 이유로 연락이 하루에 2~3번이 많은편입니다. 연락이 아에 안되는 날도 많이 있구요. 근데 연락을 하면 꼭 상대방도 저에게 호감 있다는 표시를 합니다.

전 이 짝사랑을 포기 해야할까요? 혹시 상대방이 저에 대한 마음이 이제 식은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1년 가까이 짝사랑중이신거면 아마 상대쪽에서 본인이 좋아한다는 것을 눈치를 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연락이 점점 줄어들고 뭔가 더 관계가 발전되지도 않는다고 느껴서

    서서히 마음이 떠나가는 과정이라고 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년이면 충분히 긴시간동안 짝사랑을 했다고 생각하고 상대방도 호감을 보이는 것 같다면

    고백을 해서 끝맺음을 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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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연락이 안 되는 날이 있다고는 해도

    하루에 두세 번이면 일단 보통 관계는 아닙니다

    그 두 세 번도 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대체로 보면 그 정도면

    일상생활을 하고 나 자신의 생활을 해 나가면서 연락하는데 크게 적은 수치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 횟수의 문제보다는

    앞으로 두 분이서 함께 쌓아 올릴

    어떤 특별한 경험들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소소한들도 쌓여서 쌓여서 특별함이 되고

    진지하고 좋은 관계로 나아가기도 하니까

    너무 이벤트 성에만 몰입하지는 마시고요

  • 고백하지 않으면 짝사랑은 계속 될 것입니다.

    상대방이 질문자님에게 호감이 있다고 느끼셨다면 고백해보세요.

    마음이 받아들여지면 예쁜 연애를 하면 되고, 만약 거절당하신다면 빨리 마음 정리하는 게 앞으로를 위해 좋습니다.

    짝사랑 정리하시죠.

  • 5년째 모솔이라 제가 해줄수 있는 말은 없지만, 그래도 조금더 기다려보거나, 아니면 먼저 연락해 보는게 서로 상쳐받지 않을거 같아요.....

  • 아직 관리정리 안하신거???? 

    시원하게 확인하시고 정리하세요. 

    1년째 짝사랑 중인건지 썸타시는 건지 확인 필요하실듯. 

    요즘의 릴레이션십이면 그냥 다른 분 같이 썸타셔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관계설명하기 너무 좋은 세상이잖아요. 

     

    고백해보세요. 

    끙끙 앓지마시구. 화이팅!!! 

  • 상대방도 호감이 있다는 표시를 한다는건 어느정도 감정이 있다는 뜻이지않나요?

    그러면 과감하게 얘기를 해보시는거도 좋을 것 같아요.

  •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인데 연락 횟수가 줄어든거면 예전만 못한건 맞을겁니다 근데 또 답장할때 살갑게 구는걸 보면 영 마음이 떠난건 아닌거같고 그냥 그 친구가 요즘 사는게 고단해서 그런걸수도 있으니 조금 더 지켜보며 기다려보는게 어떨까 싶구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마음 편히 먹으십쇼 자꾸 재촉하면 도망가는법입니다요.

  • 지금 상황만으로 마음이 완전히 식었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동시에 호감이 확실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보기도 애매한 상태입니다.

    그냥 말 그대로 애매해요 상황이

  • 단기적인 연락의 빈도로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하루에 그래도 2~3번이라도 연락을 주고 시간을 할애한다는 건 완전히 포기 신호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거나, 마음을 전달할 기회를 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