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쪽 어금니를 주로 쓰는데 육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크랙이 갔습니다. 치과에서는 많이 시릴 정도가 되면 씌워도 된다고 하는데, 조금이라도 금이 덜 가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금이 난 부위를 방치하게 되면 저작에 의해서 크랙이 점점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크랙이 심한 경우에는 대쪽처럼 쪼개질 수도 있으며 그러한 경우에는 다시 살려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살려 쓸 수 있을 때 미리 치료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치아에 금이간경우 증상이 잇다면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크라운치료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증상이 없고 미세한 금이면 지켜보셔도 되고 금이 더 심해지는 것이 걱정되면 씌우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주혁 치과의사입니다.
크랙의 범위가 확산 되면 크라운 치료도 못하고 발치 해야 할 수 있습니다
문제 되는 어금니의 사용을 위해서는 크라운으로 씌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