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는 강아지라면 광견병 예방 접종을 맞았을 가능성이 높으며, 강아지가 애교를 부릴 정도라면 광견병에 걸렸을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초에 우리나라에는 강아지에게 물려서 광견병에 걸린 사례가 수십년간 없었기 때문에 주사가 불필요해 보입니다. 파상풍 또한 강아지한테 물려서 걸릴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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