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위 말하는 자라고추를 가진 남성입니다
성기 주변에 살이 많아 평소 비발기 상태에서는 성기가 대부분 몸 안에 들어가 있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제가 어릴 때부터 성기를 비발기 상태에서 몸쪽으로 살짝 눌러놓는 것을 평소에 자주 하는데요
조금 이상하긴 한데 이렇게 하면 자위행위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쾌감이 느껴지다보니 계속 하게 됩니다
강하게 압박하는 것은 아니고 앉아있을 때 손이나 가방으로 성기를 꾹 누른다거나 책상이나 난간 같은 곳에 살짝 기대면서 누르는 정도입니다
발기하여 딱딱해지면 그만두고 다시 부드러워지면 하고를 반복합니다
혹시 이런 행위의 반복이 함몰을 더 악화시킬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