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애인이 3개월만에 본인의 베프와 사귄 것이 왜 이해가 안되는 건가요?
환승연애에서 남자의 전여친이 3개월 만에 본인의(남자의) 베프와 사귄게 논란이던데.. 왜 그러면 안되는 건가요??
어차피 헤어지면 남남인데.., 전애인이 내 베프와 3개월 만에 사귀더라도 전애인과 본인 베프의 선택을 존중해줄 수는 없는 건가요?
반대의 입장에서, 만약 베프의 전여친이 저한테 들이대거나 플러팅을 한다면, 그 베프의 전여친분이 마음에 안 드는 거면 몰라도, 베프의 전여친이라는 이유‘만’으로는 거절할 필요는 못 느낄 것 같은데.. ㅠ 물론 저도 베프의 전여친한테 먼저 들이대지는 않을 것 같지만요..! 베프와 사이가 멀어질 게 뻔하니..
그리고 환승한 것도 아니잖아요.. 3개월이면 ㅠ 3일이나 3주면 모를까…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본인의 베프와 사귀는 것은 솔직히말해서 저도 이해는 안됩니다.
아니면 원래부터 베프를 좋아하는 것일수도있죠.
그건 예의가 아니긴하지만 사실 잘못해다라고 돌을 던질수도없죠.
내 친구보다 남자가 더중요했던 사람같네요
솔직히 모든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부분에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간도 기간이고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다시 사귀었다는 그 자체를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이죠
어떻게 보면 배신에 가깝기도 하니까요
그 이전에 본인이 사귀었을 당시조차도 충분히 의심할 만한 여지도 생기고요
본인이 바보가 된 느낌이 강할겁니다
시간이 중요한 문제라기 보다는
내가 여자친구와 어떻게 만나왔고 이별했는지 아는 베프가
그 여자친구와 사귄다는 건
이해해줘 의 문제보다는 너보다 이 여자가 더 좋아가 되는 것 같음.
입장을 뒤집어 보든 똑바로 보든 아닌건 아닌거.
그렇게 3명이 만나는게 과연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의문
베프와 사귄 것도 사귄 것이지만 남자가 훈련소 들어가기 직전에 헤어지고 훈련소 들어간 시기에 베프를 만난 것이 문제죠 가장 힘든 시기에 자신의 가장 친구와 연애를 한다는 것은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 시선에서는 이해하기ㅜ어려운 부분이 많죠
전애인과 베프가 3개월 만에 사귀는 게 이해가 안 되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왜냐하면 아직 감정이 남아있거나 신뢰가 깨졌을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사람마다 시간과 감정 회복 속도가 달라서 빠른 관계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환승연애든 아니든, 전애인과 베프가 사귀는 게 본인에게 상처가 된다면 존중받기 어려운 일이에요.
반대로 만약 누군가가 내 베프의 전여친에게 관심을 보인다면,
그 사람의 선택이지만, 내 감정을 고려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질 수 있어요.
결국 중요한 건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한국은 유독 정에대해 민감해서 그렇죠
이미 헤어지면 남이긴한데 남의친구랑 사귀던말던 알바는아니지만 내가 그렇게 힘들게 헤어진걸 아는 친구가 배려심없게 느껴질수있죠 당연히 욕먹는건 자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