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부셔먹기를 가끔하는데요 맛이 예전 같지 않아요

생라면에 스프 뿌려 먹는걸 즐겨하는데요

요즘 라면은 옛날 맛이 좀 덜한거 같아요

바삭함보다는 딱딱함이 더 느껴지고

스프도 좀 덜 자극적이로 ..왜 그럴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옛날엔 라면이 바삭바삭했거든요 잘 튀겨져서 ㅎㅎ

    스프도 정말 매웠는데 맛이 바뀌었고요

    라면 회사는 그걸 개선이라고 하고 면발이 더 잘 퍼지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안 느껴지더라고요

    옛날이 더 맛있었는데 그걸 왜 손을 댔는지 이해가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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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새 건강식이 유행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시대 유행에 맞춰서 바뀐거겠죠 그대신 예전보다 스프맛은 더 매워졌어요.ㅈ매운맛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 최근 라면들은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면에 전분 함량을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끓여 먹을 땐 쫄깃하지만, 생으로 먹으면 훨씬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건강 트렌드에 맞춰 나트륨 함량을 줄이거나 인공적인 감칠맛(MSG 등)을 조절하면서 예전의 강렬한 짠맛이 덜해졌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생라면은 제조된 지 얼마 안 된 것이 가장 바삭합니다. 유통기한이 임박할수록 습기를 머금어 눅눅하거나 딱딱해지기도 합니다.

    저도 생라면 옛날 생각나서 먹을때 전자렌지에 바삭하게 돌려서 먹습니다. 그럼 훨씬 맛있더라구요.

  • 요즘 라면 스프들이 건강 생각한다고 나트륨을 줄이거나

    맛을 미세하게 바꿉니다

    예전의 그 내 혓바닥을 마비시키겠다는 강력한 화학 공격력이 약해진거죠

  • 옛날 라면을 만들던 기름이나 원재료와 현재에 되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어서 옛날 생라면의 맛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간단한 내용물이던 스프도 요즘은 여러 맛을 내기 위해 다양하게 만들어져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 라면값은 잘올리기 어렵고 원자재물가는. 상승한다면 제조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첨가물이랑 일부 제조공정도 스킵할수 밖에없죠 그러면 라면맛은 점점 떨어지죠

  • 라면 맛이 예전 같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면의 제조 공법 변화와 건강을 고려한 스프 성분의 조정 때문입니다. 최근 라면들은 끓여 먹었을 때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면발의 밀도를 높이고 전분 함량을 조절하는데, 이 과정에서 생라면으로 먹을 때는 예전보다 딱딱하고 질긴 느낌이 강해지게 됩니다. 또한, 나트륨 저감 정책과 인공 첨가물 사용 제한으로 인해 스프의 짠맛과 감칠맛이 예전보다 덜 자극적으로 변한 것도 큰 원인입니다. 면을 튀기는 기름의 종류가 바뀌거나 유통 과정에서의 산패 방지 기술이 좋아진 점도 예전 특유의 '기름진 고소함'을 줄어들게 만들어 맛의 차이를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