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계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양서류는 수중과 육상 두 곳에서 살고 있으며, 파충류는 오랜 진화 역사를 거쳐 척추동물의 중간 위치에서 포유류와 조류의 모체 역할을 해온 척추동물입니다.
1. 호흡의 차이로 양서류는 피부와 폐로 호흡을 하고, 파충류는 폐호흡만 합니다.
2. 서식지로 양서류는 어릴 적엔 아가미를 지닌 채 수중 즉, 물에서 살고, 성장하면 폐와 피부로 호흡하며 육지에서 산고있습니다. 주로 아가미, 허파, 피부로 호흡
파충류는 주로 딱딱한 비늘에 덮여있여 있는 상태로 육지와 바다 등 다양한 지역에서 살아갑니다.
3. 피부는 양서류는: 물과 육지를 오가며 살기 때문에 피부가 얇고 매끈하고 점액선에서 나온 끈적한 분비물로 덮여있으며,파충류 : 육지에서 살기 때문에 피부가 거칠고 두껍고 수분이나 온도 보존(변온동물)을 위해 비늘로 덮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