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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佛敎, Buddhism, बौद्ध धर्म)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르고, 불경을 경전으로 삼는 종교이다.
세계적으로 신도가 약 4억 8천만 명에서 5억 3,500만 명 정도[6] 있고, 종교라는 한자어를 맨 처음 만들어낸 종교이기도 하다. 유교, 도교, 경교 등이 모두 부차적인 가르침이고 불교가 으뜸 가는(宗) 가르침(敎)이란 뜻으로 표현한 데서 시작되었다.[7]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힌두교 다음으로 교세가 크며, 절대자로서의 신을 섬기지 않는 종교 중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출처: 나무위키 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