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이라던지 손톱에 의한 상처도 많이 생겨서 오히려 몸에 상처를 입히고 있는데, 손톱과 발톱이 꼭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손 끝이나 발 끝을 보호하기 위한 역할정도로 생각되는데, 다른 역할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