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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낄 때의 대처방법이 무엇인가요?
두 아이를 함께 키우다 보니 큰 아이가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끼며 떼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부모가 어떻게 반응해야 아이의 정서가 안정될 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가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낄 때 대처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큰 아이가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부모는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고 “동생이 생겨서 속상했구나”처럼 공감하는 말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큰 아이만을 위한 시간을 마련해주어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동생을 돌보는 과정에 큰 아이를 참여시켜 작은 역할을 맡기면 책임감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비교하는 말은 피하고, 각 아이의 장점을 따로 칭찬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결국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균형 잡힌 애정 표현이 큰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형제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큰 아이가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끼며 떼를 쓰는 것은 형제자매 관계에서 흔히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이런 감정을 부정하거나 무시하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태도가 아이의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큰 아이가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개별적인 관심과 사랑을 표현해 주시면 질투심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동생과 경쟁하는 대신 협력하고 나누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독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형제 간에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제안하거나 역할을 분담해 책임감을 키우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때는 차분하고 일관된 태도로 경청하며, 부정적인 행동에는 분명한 경계를 설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가 동생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만의 위치를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따뜻하게 지지해 주시길 권합니다. 가족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임을 기억하시고,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의 정서 발달을 돕는 데 힘써 주세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첫째 아이의 질투는 부모의 사랑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생존 본능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동생의 양보를 강요하거나 첫째의 행동을 나무라기보다, 아이가 느끼는 서운한 감정을 충분히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먼저 공감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서 안정을 위해서는 하루에 단 15분이라도 동생 없이 첫째 아이와 부모 중 한 명만이 온전히 집중하는 특별한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동생을 돌보는 과정에서 첫째에게 작은 역할이나 권한을 주어 '멋진 형 혹은 오빠'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질투심을 협력적인 태도로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여전하다는 확신을 아이가 가질 수 있도록 첫째를 향한 애정 표현을 더 적극적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백준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큰 아이가 동생에게 질투를 느끼며 떼를 쓰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먼저 큰 아이를 안아주며 네가 여전히 제일 소중하다고 확인해주고, 동생 앞에서 큰 아이의 장점을 특별히 칭찬하세요. 둘이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로 협동심을 키우면 질투가 줄어들고 형제애가 깊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첫째 아이가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낀다 라면
너 역시도 동생 못지 않게 사랑하고, 애정을 가지고, 관심을 두고 있어 라는 부분을
매일 행동으로 언어로 자주 표현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첫째 아이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말이지요.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큰 아이의 질투는 사랑을 잃을까 하는 불안에서 비롯된 정상적인 감정이므로, 먼저 감정을 공감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교나 꾸중보다는 큰 아이만을 위한 단독 시간과 역할 부여로 존재감을 채워 주세요. 작은 변화에도 충분히 인정해 주면, 아이의 정서가 점차 안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제 간 질투는 애착과 성장과정에서 매우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먼저 '그럴수 있어'라며 감정을 인정해 주고, 혼내기보다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또 큰 아이만을 위한 짧은 1대1 시간을 꾸준히 가지면 안정감이 커집니다. 동생 돌봄에 참여시킬 땐 역할을 강요하지 말고 선택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