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변명과 핑계를 버리려면 어떤 습관을 들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2014년에 대학 입학했다가 개인 사정으로 자퇴하고
종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다보니 학생 땐 꽤나 열중하던 공부를 놓아버리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갈수록 불필요한 소비가 늘고 충동적인 구매 욕구도 늘어서 제 기준엔 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 이제 나이가 나이인만큼 계속 이렇게 살면 안되겠단 판단이 들어서 집안 일도 자발적으로 하고 조금씩 생활 습관을 바꾸고 있는데, 혹시 제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실 분이 있으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공백기가 길어질수록 휴대폰만 보게 되서 스스로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요. 도와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글 내용을 보면 이제 철이 들어가는듯합니다.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다는게 가장 큽니다 과거는 과거이고 이제부터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할것인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먼저 생각해보세요.
머리가 맑아지고 바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보고 독서를 많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행동교정도 필요하고요. 잡생각을 버리고 책을 우선 많이 보실것을 권합니다. 머리에 좋은 음악도 들으면서 생활을 바꿔보세요.
안녕하세요. 산야촌부100입니다.
인생은 누구나 처음 살기에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보편적가치를 지키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본인이 원하는게 좋아하는게 뭔지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걸 위해서 뭘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차곡차곡 해나가다보면 보람도 느끼고 성취감도 들고 삶도 충만해질거에요.
물론 본인취향이 뭔지 잠재력이 어떤지를 찾는 과정이 어렵습니다만,,
그리고 알바보다는 수입이 적더라도 고정적인 직업을 찾아서 규칙적인 출퇴근하는 일을 권하고 싶네요.
주변사람과 어울리는 법과 규율에 적응하는 법, 세상의 이치와 세상이 원하는 큰 흐름등 알바보다 훨씬 많은 걸 경험하고 깨닫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