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상회담은 단순 외교행사보다 관세·반도체·희토류·대만 문제를 조율하는 성격이 강해서, 시장에서는 갈등 완화 신호가 나오면 단기적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증시는 반도체와 수출 비중이 크기 때문에 회담 분위기가 좋으면 삼성전자·하이닉스·자동차·2차전지 같은 대형 수출주에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고, 반대로 회담 결렬이나 추가 규제 이야기가 나오면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