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일본 공포영화를 좋아하신다니 주로 섬뜩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작품을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링'은 없지만 추천드릴 만한 작품으로는 ‘주온’ 시리즈가 있어요.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와 묵직한 무서움이 있고, 넷플릭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고괴담’은 한국 공포영화 중에서도 대표적인 작품이라서 무서울 수 있지만, 공포의 강도가 너무 과하지 않고 스토리 위주여서 일본 공포영화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부담 없이 볼 수 있을 거예요. 특히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더욱 몰입감이 높고, 섬뜩한 분위기를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넷플릭스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아시아 공포영화가 있으니 가끔씩 리스트를 확인해 보시면 새로운 작품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