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2명 기르고있는데 좋은 엄마와 아빠가 되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제가 어릴때 엄청 다정다감 하거나 유복하게 자리지 못해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한테는 더 잘해주고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되고있나? 괜스레 잠이 오지 않는 새벽에 끄적여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