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덜했다고 하네요.
신윤복 김홍도 등이 주로 그린 평만들의 그림을 보면 저자거리에서도 물가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지내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차별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